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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에 뜰 패션 아이콘, 한 번에 정리
    패션 2025. 1. 1. 18:00

    2025년을 주도할 라이징 스타 8인

    뜨는 사람만 알아도 트렌드는 저절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2025년에는 어떤 셀럽들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까요? 레드카펫부터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할게요. 


    1. 엠마 코린 (Emma Corrin)

    @emmalouisecorrin

    <노스페라투>의 홍보 투어에서 선보인 엠마 코린의 레드카펫 룩은 압권이었죠. 고딕 로맨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어 맥퀸 드레스는 그녀의 스타일 세계를 한층 확장시켰습니다. 엠마는 존재 자체로 독창적인 패션 아이콘이 되고 있어요.

    2. 사브리나 카펜터 (Sabrina Carpenter)

    @sabrinacarpenter

    사브리나 카펜터는 젠지의 마릴린 먼로가 아닐까요? 무대 위의 에너제틱한 스타일은 사브리나 카펜터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리스트 제러드 엘너의 손길로 완성된 사랑스럽고 발랄한 룩은 팬들에게 매번 신선한 영감이 됩니다.

    3. 타일라 (Tyla)

    @tyla

    지금 가장 반짝이는 샛별 등장이요~ 음악계에서 떠오른 타일라는 패션계에서도 단숨에 주목받는 인물이 되었어요. 메트 갈라 2024에서 선보인 모래 드레스를 기억하시나요? 그녀의 레드카펫 룩은 언제나 화제입니다.
     

    4. 애디슨 레이 (Addison Rae)

    틱톡에서 시작된 애디슨 레이의 영향력은 이제 패션계에서도 빛나고 있어요. 2024년 VMA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룩부터 뮤직비디오 속 의상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늘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5. 가브리엣 베첼 (Gabbriette Bechtel)

    @gabbriette

    모델이자 뮤지션인 가브리엣은 "클린 고스" 트렌드를 만들어낸 주인공이에요. 어두운 요소를 미니멀리즘과 결합한 그녀의 스타일은 세련미와 독창성을 모두 담고 있죠.
     

    6. 릴리 로즈 뎁 (Lily Rose-Depp)

    @ninapark

    오피셜리 샤넬 걸, 릴리 로즈 뎁은 매번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노스페라투> 홍보 투어에서는 고혹적인 룩을 연이어 선보였는데, 더 활발한 연기 활동도 기대됩니다. 
     

    7. 데이지 에드거-존스 (Daisy Edgar-Jones)

    해외라고 다 섹시 아이콘만 있는 건 아니에요. 데이지 에드거-존스는 청순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거든요. 데이지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프랑스 감성과 세련된 캐주얼을 완벽히 결합한 모습입니다. 데이지의 심플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8. 채펠 로안 (Chappell Roan)

    @chappellroan

    미드웨스턴 프린세스라는 별명을 가진 채펠 로안. 화려한 무대 의상은 물론이고 뷰티 룩까지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뜨는 인물만 알아도 다가올 트렌드가 보이는 법이죠. 2025년 패션 트렌드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은 바로 이 라이징 스타들의 움직임을 주목하는 거예요. 그들의 스타일은 곧 우리가 추구할 아름다움과 개성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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